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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매주 월요일 (PM 09 : 30 ~ 35) #부여옥산성결교회 #한대수목사 #86번째이야기 #대전CBS #메시지 #5분 (Youtube : https://youtu.be/vRnhNBpFstM) “ 겸손, 정직, 절제 ” (고린도전서 1장 1~10절) 고린도는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부유한 도시였고, 성적(性的)으로 매우 문란한 도시였습니다. 또한 철학과 수사학으로 유명한 학교도 있어서 지식층의 자부심도 강했습니다. 이런 고린도 지역에 바울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말도 잘하고, 지식도 풍부합니다.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현재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가 확실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분열이 있습니다. 성적(性的)으로 문란합니다. 또한, 먹는 거 가지고 갈등이 있습니다. 성찬을 하는데 가난한 성도들을 기다리지 않고, 부자들은 먼저 먹습니다. 포도주 먹고 취합니다. 일하다가 늦게 온 가난한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교회에서까지 비참해집니다. 그리고 성도들 간의 갈등을, 교회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일반 법정에 소송까지 합니다. 이게 교회 맞습니까? 맞습니다. 본문 2절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수준이 안 되지만,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보면, 실망도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상처 받고, 부족한 죄인들이 모여, 죄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생각을 따라, 복음으로 하나 되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죠.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교회다운 교회로 만들어 가십니다. 그 과정 중에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도 그런 교회입니다. 무질서하고, 문제가 많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사도 바울은 감사로 편지를 시작합니다. 그것도 항상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바울 자신이 교회 핍박자에서 교회 개척자로 변화된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라, 고린도교회를 보면서도 감사가 넘치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과거의 바울보다 더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오직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로 고린도교회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분쟁을 해결하고,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어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것입니다. 바울은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책망할 것 없이,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분쟁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뉘어 저마다 자기가 잘났다고 교만합니다. 자기들의 은사는 과장하고, 다른 사람들의 은사는 과소평가합니다. 무절제하게 자기주장들을 해서 혼란을 야기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새 가족들이 들어와 예수님을 믿어 세례를 받고, 안정되게 정착되어 교회에 기쁨이 충만하고, 활기가 넘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기존 성도와 새가족들이 분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자기 과시, 상대 무시, 무절제 등이 분열을 일으킵니다. 이 때, 성도들 모두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다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겸손, 정직, 절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책망할 것 없이, 끝까지 견고하게’ 서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교회가 시끄럽고 문제가 많은 교회이지만, 좋은 점도 참 많습니다. 언변이 뛰어나고, 지식도 충만하고, 성령의 은사도 많이 나타납니다. 열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분쟁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겸손과 정직, 절제가 필요합니다. 책망할 것 없이, 끝까지 견고하게 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의 교회도 겸손과 정직, 절제로 하나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 다시듣기 www.djcbs.co.kr & https://www.facebook.com/djcbs/  * [주파수 : FM 91.7 / FM 99.3(홍성/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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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오직>, 한대수 목사(89/ 부여 옥산성결교회)...     박재상 2018.09.10  
642 <십자가의 비밀>, 서재철 목사(82/ 천안 성실장로교회)...     박재상 2018.09.07  
641 <찬송과기도>, 황성은 목사(74/ 대전오메가교회)...     박재상 2018.09.03  
640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정석기 목사(23/ 대전 은혜의항...     박재상 2018.09.03  
639 <십자가의 도>, 한대수 목사(88/ 부여 옥산성결교회)...     박재상 2018.09.03  
638 <주의 종의 축복>, 서재철 목사(81/ 천안 성실장로교회)...     박재상 2018.08.31  
637 <오직 복음>, 한대수 목사(87/ 부여 옥산성결교회)...     박재상 2018.08.27  
636 <사랑의 능력>, 홍승철 목사(109/ 대전 한국병원 원목)...     박재상 2018.08.27  
635 <세계화와 선교적 비전>, 정석기 목사(22/ 대전 은혜의항해...     박재상 2018.08.27  
634 <열정 있는 청년>, 황성은 목사(73/ 대전 오메가교회)...     박재상 2018.08.27  
633 가서 제자 삼으라, 서재철 목사(80/천안 성실장로교회)...     박재상 2018.08.24  
겸손과 정직 그리고 절제, 한대수 목사(86/부여 옥산성결교회)...     박재상 2018.08.20  
631 교회를 보호하는 것, 황성은 목사(72/대전 오메가교회)...     박재상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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